그린레이크의 악몽 완결 리버스1999
고전 호러 영화에 대한 리스펙이 느껴지는 스토리. 다른 호러 이벤트도 즐기겠음.
호러피디아와 투스페어리가 블로니에게 끼치는 영향, 각자 맡은 역할이 좋았다
캐릭터가 적재적소에서 작동, 상호작용하는 느낌
투스 페어리 개인 스토리는 은사의 대사가 마음에 들었다. 자본주의가 중독물 생산을 통해 가난한 사람을 어떻게 착취하는지 짚어서. 빈자의 노동과 소비가 자본가에게 어떻게 이득을 주는지 말해서 좋았음. 자본가들은 의도적으로 중독물을 생산한다...
투페라는 캐릭터는 사랑니 씬이 너무 좋았음. 본편에서 이빨요정을 처방하는 조건을 설명했다가 본인 스토리에서 자신이 처음으로 먹은 순간을 보여준다라...
제시카 프린세스메이커 엔딩이 많더라 천천히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