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心した、世界は、今日も廻ってる  

僕ケーキも大好き、君も大好き 

金のナイフをふわり翳せば無重力 

銀河連れて散って撒いてユニバースリープ! 

僕の事嫌いになった?って聞いたら 

安心しきった表情で溜め息つかれた後であーあ、微笑まれた

 


2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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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짧게 씁니다

2025/09/28


[날씨] 서늘함

장르할 때 마음이 금방 꺾이는 것 같다
남의 반응을 신경쓰지 않고 연성할 힘을 다오
다른 사람과 교류하고 놀고 싶어서 2차하는 마음&내 공고한 캐해를 풀고 싶다는 마음이 서로 타협이 안 됨. 이고지고 사는 중

어쨌든 혼놀 체질은 아니라... 내가 먼저 같이 놀자고 제안 많이 해야겠다~ 수동적 기다림이 무슨 소용이냐

2025/09/24


[날씨]

달잖아
너무 달아
글레이즈드도 단데 우유크림이 너무너무 달았어
생각보다 크림이 많아서 흐르더라...

2025/09/22


[날씨] 시원함

크리스피 우유크림 먹어보고 싶었는데 품절이더라
덕분에 오래 걸어서 이것만은 좋았다

2025/09/21


[날씨] 시원함

가을만 되면 마음이 이상하다... 나만 그럴 건 아니라는 사실이 안심된다

죽어라
죽여버리겠다
이런 마음이 들 때 글을 써야 하는데
분을 못 이겨서 힘이 안 난다
이거 그리고 죽어도 체력이 있어야 가능하다